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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24-07-05 21:05 목록 답변 본문 소리ㅇ 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전글 북한, 김정은 지시로 최상위계층 유학생 전원 귀국 명령 24.07.05 다음글 쿠팡 사망사건 근황 24.07.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