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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사건 유가족이 새로 공개한 학부모 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3-09-28 17:11 목록 답변 본문 학부모는 본인이 달라고 한적 없다 주장타임라인2016년 학생 다침-학교공제회에서 수술비 140만원지급2017 교사 입대- 학교로 계속 학부모 연락옴- 학교에서 군대에 있는 교사에게 알아서 해결하라고 압박 2018 교사가 휴가 나갈때마다 학부모에게 연락 2019 복직 후 매 월급날마다 50씩 이체2019년 12월 31일 2차 수술하겠다고 전화달라고 문자 이전글 과도한 스트레스로 전신 탈모가 온 요양원 공익 23.09.28 다음글 의정부에 지어진 6억짜리 화장실 23.09.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