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보기 걸그룹/연예인 2024년 10월에 데뷔한 신입 양여진 치어리더 SSG 합류한 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 SSG 합류한 김현영 치어리더 배구장 카리나 콘서트 (에스파) 핫이슈 핫이슈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 핫이슈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핫이슈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 핫이슈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 핫이슈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 핫이슈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 핫이슈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 핫이슈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 핫이슈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핫이슈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 유머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옛날 여자 일진들 특징 ㄷㄷ 유머 마술계도 점령해버린 AI 로봇 ㄷㄷ 유머 회사에서 무언가 발견해도 나대지 않는 이유 유머 1호선이 지하철 요금 가성비 좋은 이유 유머 간첩 20명 사살한 군인의 후손 ㄷㄷ 유머 대한민국 기부 문화 ㅈ망하게 만든 원흉 유머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근황 유머 쯔양 군대 먹방 컨텐츠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
추석 연휴에 생밤 먹다가 죽을 뻔한 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3-10-06 14:33 목록 답변 본문 납골당 가는길에 차에서 밤먹던 여성이 목막혀서 숨을 못쉬고 있었는데마침 뒤에 있던 차주가 간호사라 하임리히법으로 살려냄해당 간호사는 뉴스 인터뷰에서 기도에 이물질이 걸린 사람에게 물을 주면 이물질이 목구멍 더 깊은 곳에 걸리거나 기도로 물이 들어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119를 부르고 심폐소생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대답 이전글 의료사고를 낸 간호사 근황 23.10.06 다음글 요즘 20대들의 ROTC에 대한 인식 상태 23.10.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