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보기 걸그룹/연예인 뮤뱅 출근길 레전드 찍은 하츠투하츠 지우 서가대 대기실 QWER 히나 250621 홍천군 군인의 날 츄 250621 서울가요대상 아이들 슈화 핫이슈 핫이슈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 핫이슈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 핫이슈 장마 대비 배수관 정비하는 지자체들 … 핫이슈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 핫이슈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핫이슈 영어 유치원 근황 핫이슈 대우조선 파업, 새정부 출범후 3년만에 급… 핫이슈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핫이슈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 핫이슈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 유머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옛날 여자 일진들 특징 ㄷㄷ 유머 마술계도 점령해버린 AI 로봇 ㄷㄷ 유머 회사에서 무언가 발견해도 나대지 않는 이유 유머 1호선이 지하철 요금 가성비 좋은 이유 유머 간첩 20명 사살한 군인의 후손 ㄷㄷ 유머 대한민국 기부 문화 ㅈ망하게 만든 원흉 유머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근황 유머 쯔양 군대 먹방 컨텐츠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1회 작성일 24-01-03 00:14 목록 답변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059?sid=100독도 관련 서술에 대해 자문위원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나내용을 집필했던 현역 장교가 이를 보고도 안하고 묵살했다고 함.또한 추가 감수 및 자문도 대부분 현역 공보장교가 수행하면서결국 문제가 되는 내용을 하나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추가로 총 4천만 원 상당의 교재 2만 부는 이미 인쇄된 상황. 이전글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24.01.04 다음글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24.01.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