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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46회 작성일 24-01-04 00:56 목록 답변 본문 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 이전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24.01.04 다음글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24.01.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